좌승사자 복귀 쾌투, KIA 흔들린 좌완 퍼즐 채웠다...158km 클로저와 함께 춤을, "의리형에게 좋은 흐름 만들겠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의리형 위해 좋은 흐름 만들겠다".KIA 타이거즈 좌완 승리조 곽도규(21)는 마무리 이의리의 절친한 후배이다. 올해 재활을 마치고 복귀해 맹활약을 펼치다 내전근 부상으로 7월 말 이탈했다. 당시 이의리는 중간에서 뛰다 선발 복귀가 확정된 시점이었다. 곽도규가 이탈하자 이의리는 그대로 불펜에서 뛰었다. 마무리로 승격해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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