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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품격 상실’ 두산 이 수비로 3위 목표? 5위도 감지덕지다…10G 연속 실책 참사, 싱크홀 내야에 발목 잡힌다

Chosun Ilbo ·
‘프로의 품격 상실’ 두산 이 수비로 3위 목표? 5위도 감지덕지다…10G 연속 실책 참사, 싱크홀 내야에 발목 잡힌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이러려고 일본 미야자키의 검은 흙에서 구르고 또 구른 건가. 지금 이 수비로는 3위는커녕 5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것 자체가 감지덕지일 듯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3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팀 최다 실책 1위라는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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