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前부통령 “우크라 상황 심각… 한국산 요격 미사일 배치 기회”
도널드 트럼프 1기 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가 23일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직면한 우크라이나에 요격미사일 지원이 절실하다며 미국을 매개로 한 한국산 요격미사일의 우회 배치를 주장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파병 증강 등을 거론하며 “우리가 부족한 방공 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의 지원을 받고 싶다” “한국에 법적 제약이 있지만 이런 협력을 기대하고 외교 당국이 접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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