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화] 천재 지략가들이 구름 떼처럼… 조조의 시대가 열렸다
10-7: 책사 대거 초빙, 높아진 위세 조조 는 연주(兗州)에 머물면서 어진 선비를 두루 영입하는 쾌거를 올린다. 하루는 숙부와 조카 관계인 두 사람이 찾아온다. 숙부 되는 사람은 영천(穎川) 영음(穎陰) 사람으로, 성은 순 (荀), 이름은 욱 (彧), 자는 문약 (文若)이다. 순곤 (荀緄)의 아들로, 일찍이 원소 를 섬기다가 그를 버리고 조조 에게 오자, 조조 가 그와 몇 마디 나눠보고는 크게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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