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로 설움 탈출, 그러나 여전히 타율 0.088…김하성 가을야구행,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다. 부상 여파로 고전하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오랜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7일(이하 한국시각) 안방 트루이스트파크에서 펼쳐진 LA 다저스전에서 9회말 대타 끝내기 적시타로 팀 승리를 이끌면서 모처럼 미소를 지었다. 더그아웃의 동료들이 모두 뛰쳐나와 물을 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상의를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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