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기관 7곳 32명 통합채용…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준비 인력 23명을 포함해 도내 7개 공공기관에서 직원 32명을 선발한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준비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이다.
특히 제주시설관리공단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지원 분야와 하수도 관리대행업 등록, 수질분석 정도관리 신청 등 공단 운영에 필요한 전문기술 분야에 배치된다.
2027년 1월 출범한 뒤 같은 해 7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작으로 2028년 광역폐기물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 2029년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차례로 제주도로부터 넘겨받는다.
필기시험은 10월 17일 치러지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12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다음 달 8일 별도로 안내한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는 한편 각 공공기관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겠다"며 "채용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10:48 송고 2026년09월01일 10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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