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 명 추적 입증… ‘야식’ 먹는 습관, 간 망가뜨린다
저녁 식사 후나 잠자리에 들기 전 음식을 먹는 습관이 간 질환 발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 연구진은 간호사 건강 연구, 간호사 건강 연구Ⅱ, 의료 전문가 추적 연구에 참여한 19만9155명의 식습관과 건강 정보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설문에 답한 식사·생활 습관과 질병 진단 정보를 비교했다. 추적 관찰 기간의 중앙값은 16년이었다.그 결과, 야식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 발생 위험이 31% 높았다. 간에 흉터 조직이 쌓여 기능이 떨어지는 간경변 발생 위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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