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폭행한 아이, 전학시키면 문제가 해결될까?
지난 9월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담임교사 등 교원 4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튿날 학부모는 담임교사·교감·동료 교사 등 3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10월 7일에는 청주교육지원청이 해당 학생에게 전학과 10시간의 특별교육을, 보호자에게 5시간의 특별교육을 명령한 사실이 보도됐다.10월 9일 보도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상해·폭행 유형의 교육활동 침해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61건으로 약 5배 늘었으며,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제는 개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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