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8조 팔았지만…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반등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반도체주 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해 674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3조8000억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13.82포인트(1.70%) 상승한 827.15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증시에서 주요 반도체주가 하락한 여파로 약세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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