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우리, 정기예금 금리 연 3.5%…수신 경쟁 본격화(종합)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p) 인상했다.
2년 이상 3년 미만은 지난 14일 연 2.4%에서 3.0%로, 3년은 연 2.4%에서 2.6%로 각각 인상된 뒤 이번에는 기존 수준이 유지됐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은 연 3.45%를,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3.4%를, 하나은행의 '하나의 정기예금'은 3.3%를 각각 제시하고 있다.
5대 은행의 지난 17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1천10조3천722억원으로, 8월 말(1천5조2천319억원)보다 5조1천403억원 증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08:36 송고 2026년09월21일 08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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