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시환 현역 은퇴…현대 유니콘스 마지막 멤버도 떠났다
프로야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유니콘’도 그라운드를 떠난다.
LG는 22일 투수 장시환(39)의 은퇴를 발표했다. 장시환은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넥센과 KT, 롯데 등을 거쳐 2025시즌 후 한화에서 방출됐다. 장시환은 LG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현역 생활을 이어갔지만 올해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416경기 등판에 29승 74패 34세이브 35홀드 평균자책점 5.31이다. 장시환의 은퇴로 현대 출신 선수는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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