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 느리고 자꾸 어지럽다면”… 놓치기 쉬운 ‘서맥성 부정맥’
평소 문제없이 오르던 계단이 버거워지고, 이유 없이 어지럽거나 기운이 빠진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겨서는 안 된다.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는 '서맥성 부정맥'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헬스조선은 지난 13일 전북대병원 새만금홀에서 '느려진 심장박동, 단순 노화가 아닙니다'를 주제로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이날 전북대병원 심장내과 정래영 교수는 서맥성 부정맥의 증상과 진단법, 심박동기 치료 및 최신 무전극선 심박동기 기술 등을 소개했다. 강연 후에는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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