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에 넘치는 달러… 8월 외환보유액 143억달러 늘어
반도체 수출 급증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은행에 달러를 많이 예치한 영향으로 외환보유액이 크게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422억8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43억3000만달러 늘었다고 3일 발표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71년 이후 최대 월간 증가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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