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통과까지 '몸 낮추기'…부산 민주당, 시정질문·5분발언 접었다
전재수 부산시장의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몸을 바짝 낮추고 있다. 제339회 임시회에서 추경안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이나 시정질문을 준비하지 않기로 하는 등 국민의힘과의 불필요한 충돌을 최대한 피하는 분위기다. 전체 48석 가운데 37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이 전 시장의 '민생회복 100일 비상조치'를 겨냥한 송곳 심사를 예고한 상황에서, 11석에 불과한 민주당이 정면 대응에 나설 경우 오히려 추경 심사 과정에서 갈등만 키울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경 관련 5분발언·시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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