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산책도 효과”… 파킨슨병 악화 늦춘 ‘주 8시간’의 비밀
파킨슨병 환자 가운데 평소 신체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인지 기능 저하와 파킨슨병 증상 악화 속도가 느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신시내티대 연구진은 평균 연령 66세인 경증에서 중등도 파킨슨병 환자 294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량, 인지 기능, 파킨슨병 증상의 변화를 최대 7년간 추적했다. 참가자들은 빠르게 걷기, 복식 테니스, 가벼운 수영부터 창문 닦기, 청소기 돌리기 같은 집안일까지 일주일간의 신체 활동량을 설문으로 답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주당 신체 활동량에 따라 ▲4시간 이하 ▲4~8시간 ▲8시간 이상 그룹으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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