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유통업체 매출 6.4% 증가…대형마트·기업형슈퍼 역성장
온라인 소비 쏠림 현상이 강해지는 추세 속에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매출은 감소하는 등 업종별 온도차가 나타났다.
오프라인에서는 백화점(17.9%)과 편의점(1.1%) 매출이 나란히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11.2%)와 SSM(-2.9%)은 감소했다.
산업부는 백화점의 경우 소비심리 회복 및 휴가철을 맞아 해외유명브랜드, 바캉스 용품. 냉방가전 등 전 품목에서 고르게 실적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산업부는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SSM(이마트에브리데이·롯데슈퍼·GS더프레시·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15곳과 SSG, 쿠팡, 네이버 등 11개 온라인 유통사의 매출 동향을 집계해 매달 발표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1:00 송고 2026년08월26일 1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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