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해킹 공격후 은행장 보고 '81시간'…은행별 들쭉날쭉› “소방차 예산 26억 깎고, 본인은 새 차”…국힘, 추미애 맹공세› DMZ는 한국 땅 아니라는 브런슨 일파만파…유엔사 진화 나섰지만› “AI 위험 본질은 소유·권력의 초집중”…‘민주적 AI’로 전환할 때 [아시아미래포럼]›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누리호 발사 성공…위성 14기 사출, 새 기동방식 통했다›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해킹 공격후 은행장 보고 '81시간'…은행별 들쭉날쭉› “소방차 예산 26억 깎고, 본인은 새 차”…국힘, 추미애 맹공세› DMZ는 한국 땅 아니라는 브런슨 일파만파…유엔사 진화 나섰지만› “AI 위험 본질은 소유·권력의 초집중”…‘민주적 AI’로 전환할 때 [아시아미래포럼]›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누리호 발사 성공…위성 14기 사출, 새 기동방식 통했다›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최신

'장기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금팔찌 등 유류품 수습(종합2보)

Yonhap News Agency ·
'장기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금팔찌 등 유류품 수습(종합2보)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백나용 기자 =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인 24일 발견됐다.

앞서 지난 22일 60대 남성 실종자가 사체로 발견된데 이어 이날도 장 씨외 또 다른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농장에서 합동 수색 중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 기간 진행돼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태지만, 실종 당시 장씨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의류와 금팔찌·휴대전화 등 유류품이 함께 수습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 상태로 미뤄 봤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시신이 상당히 부패해 외상 등 흔적을 확인할 수 없는 만큼,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속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씨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장씨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나선 장기 투숙 숙소에서 400m 떨어진 곳으로, 도보로 약 5분 거리다.

장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장기 투숙하던 숙소를 나선 뒤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끊겼다.

하지만 신고를 받은 A 경장은 장씨 연인에게 "장씨와 연락이 닿았지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고 거짓말한 뒤 신고 접수 약 2시간 30분 만인 오후 9시 16분께 사건을 종결했다.

장씨 연인은 지난달 17일 재차 신고를 시도했지만, A 경장이 남긴 기록 탓에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장씨 가족 측이 같은 달 19일 서울에서 재신고하면서 수색이 재개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장씨가 마지막으로 한림항 관할 기지국의 통신 범위 내로 이동한 사실을 파악하고, 이달 초부터 수색을 진행해왔다.

60대 남성 실종자 가족은 장씨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자 지난 21일 경찰에 재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이튿날인 22일 숨져 있는 60대 남성 실종자를 발견했다.

경찰은 A 경장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A 경장이 담당한 사건 중 또 다른 허위 종결 사례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5분께 제주시 애월읍 한 계곡 인근에서 경찰에 실종 신고됐던 실종자가 수색 중인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6:18 송고 2026년08월24일 16시18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