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안구 적출까지…'비비탄 난사' 20대 18개월 구형
경남 거제의 한 식당에서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을 여러 차례 난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공소청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 김은수 판사는 16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20대·남)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A씨는 기존 사건에 모의 총포 소지 혐의가 추가됐지만, 공소청은 앞서 구형한 형량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8일 오전 1시쯤 공범인 B(20대·남)씨, C(20대·남)씨와 함께 경남 거제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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