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영광 재현 노리는 한국 수영…김우민·황선우 “모든 종목 메달 목표”
한국 수영이 3년 전 항저우에서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도쿄로 향한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며 한국 수영의 대들보로 거듭난 김우민(강원도청)은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기분 좋은 성적을 냈는데 이번에 더 많은 종목에 출전하는 만큼 더 많은 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즐겁게 경기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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