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K-팜, K-푸드… 로봇이 키우고 세계가 먹는다
한국 농업이 혁신 산업으로 진화하며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의 식품과 농산물에 대한 세계 시장의 주목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우리 농촌의 고질적인 한계인 고령화와 영세화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들의 유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는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농업은 전통 산업의 굴레를 벗고 대표 수출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K-푸드가 인기를 끌면서 올해 상반기 농식품과 농산업 수출액은 7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수산식품은 올해부터 국가 20대 주력 수출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농업은 무한한 확장성과 잠재력을 가진 산업이다. 단순히 1차 생산물을 수출하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으로 진화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