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안 좋았는데도…더 쳤어야 했다" 괜히 10승 했겠나, 사령탑이 '패전 투수'를 감싼 이유 [대전 현장]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컨디션이 안 좋았다." 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선수 왕옌청(25)은 올 시즌 한화에서 가장 먼저 10승에 도달한 선수다. 연패에 빠진 한화가 믿을 수 있는 투수 중 한 명이었다. 일찌감치 재계약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안타 2볼넷 3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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