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때문에 샷 컨트롤 어려웠다" 안세영, 흔들리고도 세계 5위 격파...4경기 연속 2-0+왕즈이와 결승 길목 '격돌'
[OSEN=정승우 기자] "오늘은 샷 컨트롤이 쉽지 않았다. 그래도 한 포인트씩 집중하면서 내 리듬을 찾았다."안세영(24, 삼성생명)이 쉽지 않은 경기장 환경과 완전하지 않은 몸 상태 속에서도 다시 한번 세계 정상급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세계랭킹 5위 한웨(중국)를 2-0으로 꺾고 세계선수권 4강에 오른 뒤에는 경기 내내 신경 써야 했던 '바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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