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못 거르는 타선인데 나성범까지 터진다니…KIA 중심타선, 공포감 더해진다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KIA 타이거즈의 중심 타선. 상대로서는 막막하게 느껴질 뿐이다.
KIA는 7월말부터 김도영-해럴드 카스트로-나성범 순으로 3~5번 중심타선을 구축했다. 올 시즌 수많은 조합을 해왔다. 김도영-나성범-카스트로로 중심 타선을 꾸리기도 했고, 카스트로를 2번에 배치하기도 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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