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여성 마지막 행적 CCTV…경찰 아닌 연인이 찾아
제주 경찰관이 허위 종결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 영상은 남자친구가 제출한 영상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확보한 영상은 단 하나도 없다.
24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 A씨의 마지막 행적과 관련해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은 지난달 19일 2차 신고 이후 A씨 연인이 제출한 영상이 유일하다.
A씨 남자친구는 올해 5월 15일 첫 실종신고 전 제주시 한림읍 자택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인했다. 이 영상은 5월 12일 오후 10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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