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경포에 지름 10m ‘LED 달’
강원 강릉시의 새로운 관광 명물이 될 ‘경포달빛아트쇼 나의달’이 1일부터 죽헌동 오죽헌 인근 경포생태저류지 일원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 사업은 경포생태저류지를 내륙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죽헌, 선교장 등 기존의 낮 중심 관광자원에 생태저류지의 야간 콘텐츠를 더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총 51억 원이 투입됐다. 경포달빛아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름 10m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을 중심으로 17종의 미디어아트가 사계절, 주야간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10시다. 방문시에는 경포생태저류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경포달빛아트쇼의 주요 콘텐츠인 ‘관람객 참여형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및 송출 체험’은 매일 오후 2∼9시 운영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체험은 연령대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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