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망 철탑 40% 줄이고 주민 보상은 두 배로
정부가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송전망을 확충하되, 선로 통합과 지중화 확대로 신설 철탑을 최대 40% 줄이기로 했다. 주민 직접지원 비율도 현행 50%에서 100%로 두 배 늘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간 주민들은 입지선정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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