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기업 달러 보유량 957억불로 역대 최대… “수출 호조로 달러 유입 증가”
7월 말 기준 기업이 보유한 달러화 예금 잔액이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돼 관련 통계가 만들어진 2012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28일 밝혔다. 전월 대비 증가 폭(101억1000만달러) 역시 역대 최대다.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주요 대기업의 달러 유입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7월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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