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석유길 꽉 막혔다"…커지는 '12월 위기설'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가 동시에 막힌 데 더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육상 우회 송유관까지 멈춰 서면서 정유업계에서는 '12월 위기설'이 고개 들고 있다. 당장은 기존 계약 물량과 재고로 버틸 수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이달부터 계약하는 원유의 조달 비용 증가와 수급 부담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호르무즈 막혔는데 홍해까지…사우디 우회로도 차질1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중동 원유를 들여오는 주요 수송로들이 전쟁으로 막힌 상태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은 3월부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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