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술 유출” 경고에도…美, 사우디에 33조 무기 판매
미국 국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F-35 스텔스 전투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중국으로의 첨단 군사기술 유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우회 항로인 홍해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을 더 큰 안보 위협으로 판단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날 사우디에 F-35 전투기 48대와 프랫앤드휘트니 엔진 49기, 통신 장비, 예비 부품 등을 제공하는 총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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