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V OLED 나홀로 20% 성장…전체 출하량 제자리
올해 6월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4% 하락,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고 2분기 전체로는 20% 늘며 ‘나홀로 성장’을 이어갔다.
1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4% 하락하면서 사실상 보합세로 마감했다.6월 TV 출하량 부진은 실제 수요 위축이라기보다 수요가 앞당겨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월드컵 프로모션이 수요를 4월로 앞당기면서 그 반작용으로 6월 출하량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필립스(Philips), 삼성전자, TCL이 출하량 늘어난 기록한 반면 하이센스(Hisense), 화웨이(Huawei), 창홍(Changhong) 등 대부분 브랜드가 부진했다.필립스는 OLED811, OLED761 등 신규 OLED TV와 중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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