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혼계영 400m 금메달…전국체전 비공식 5관왕 달성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혼계영 400m까지 금빛 물살을 가르며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비공식 5관왕을 달성했다.황선우는 20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강원도청 동료 윤지환·최동열·양지훈과 함께 3분36초28의 기록을 합작,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계영 800m, 자유형 200m, 계영 400m, 혼성혼계영 400m에서 우승했던 황선우는 이로써 5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 시범 종목인 혼성혼계영이 공식 기록에는 들어가지 않아, 황선우는 공식 4관왕이자 비공식 5관왕이 됐다.비공식 6관왕을 노렸던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에서도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지만, 평영 구간에서 발차기 동작 위반으로 실격했다.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아시안게임 이후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시범종목을 포함해 5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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