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순 던지고 이종범 친다…잠실구장 고별전 ‘라스트 이닝’ 선수 확정
박철순, 송진우, 이승엽….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별 중의 별’들이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매치에 총출동한다.사단법인 일구회는 “다음 달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고 22일 알렸다. 이 경기는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기리는 이벤트로 열린다.이 경기에는 ‘1982년생 잠실구장’의 역사를 함께 한 레전드 선수 58명이 출전한다. 팀도 옛 프로야구 올스타전처럼 동군과 서군으로 나눴다. 동군에는 ‘불사조’ 박철순을 비롯해 ‘국민타자’ 이승엽, ‘끝판왕’ 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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