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3곳에 1조원’ 대학 기부금 편중 심각…비수도권 118곳보다 많아
최근 5년간 연세대·서울대·고려대가 받은 기부금이 비수도권 118개 대학의 전체 기부금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국·공·사립 4년제 대학 191개교의 기부금은 총 3조 2396억원으로 집계됐다.대학별로는 연세대가 36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 3503억원, 고려대 3360억원 순이었다.이들 ‘SKY’ 3개 대학이 받은 기부금만 1조 519억원으로 전체의 32.5%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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