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사랑해", "카스트로 나도" KIA 더그아웃 깜짝 애정행각...서로 홈런 펑펑! 3위 올인 경기 앞두고 리스펙하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도영 사랑해", "카스트로 나도". 이렇게 서로 좋을까?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카스트로가 슈퍼스타 김도영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김도영도 "나도"라며 더그아웃에서 낯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였다. 그만큼 두 타자의 브로맨스가 3위 전쟁에서 대폭발하며 타선을 이끈다는 것을 방증했다.
10일 광주-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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