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또 2000만 원 기부…누적 후원금 2억 원 넘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독립유공자 후손과 장애아동, 위기가정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진태현·박시은 부부는 14일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의 보금자리를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국해비타트 후원증서를 공개했다.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다.두 사람은 밀알복지재단에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받기 힘든 장애아동과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쓰인다.일부 후원금은 조현병을 앓는 어머니와 생활하는 한 학생의 가정에 냉장고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해당 가정에 가장 시급한 물품이 냉장고라는 사연을 접한 뒤 도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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