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집중호우' 경남에 3억원 기부…피해농가 농산물 할인판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마켓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전달된 성금은 통영·거제 등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통영·거제 등 경남지역 거주 소상공인 상품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상생 특별전'을 마련하고, G마켓과 옥션 내 상품 노출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을 지원한다.
G마켓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09:38 송고 2026년08월20일 09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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