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을 유라시아 출발역으로”…몽골·러시아 찾은 광명원정대
철도가 다시 한반도의 미래를 향한 길로 주목받고 있다. 남북 철도가 연결되면 한반도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대륙철도망이 열릴 수 있어서다. 경기 광명시는 KTX광명역을 출발해 북한을 거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모스크바를 잇는 시베리아횡단철도(9288㎞)와 연결하는 ‘유라시아 평화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유라시아 철도’ 꿈꾼다박승원 광명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라시아 평화레일 광명원정대’는 23일 광명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7박 8일간 몽골과 러시아를 잇는 여정에 올랐다. 시민과 청년, 기관·단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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