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낙태 종용 여부까지…홍민기vsA씨 진실게임 시끌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누구 말이 진실일까. 분명 한쪽은 거짓을 말하거나 부풀려서 이야기하고 있다. 배우 홍민기와 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A 씨 이야기다.시작은 이렇다.
A 씨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법무법인을 통해 홍민기와 그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에 보낸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통보’라는 내용증명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는 지난 7월 28일 작성된 것이다. 여기에는 홍민기가 A 씨에게 소주병을 던지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A 씨가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운 것으로 의심해 40여 통의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에 가까운 행동을 보였다고 적혀있다. 또 A 씨는 홍민기가 자신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열람하는 등 비밀을 침해하고, 음주 상태에서 킥보드에 A 씨를 태우고 운전하다가 크게 다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뒤늦게 홍민기 측도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오후 “홍민기는 그동안 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일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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