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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디비전 i리그…중등부 아이스하키 최강자 가린다

Yonhap News Agency ·
24일부터 디비전 i리그…중등부 아이스하키 최강자 가린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중등부 아이스하키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 i리그 15세 이하(U-15) 디비전 1 4라운드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앞선 라운드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던 중등부 팀들의 자존심을 건 빙판 위 열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직전 3라운드에서는 경희중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분당중이 2위, 경성중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4라운드 역시 상위권 세 팀의 맹렬한 선두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3라운드 우승팀 경희중을 상대로 3피리어드 막판 서연호의 극적인 결승 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던 광운중의 라이벌전, 슛아웃 끝에 정지민의 결승 골로 경성중이 진땀승을 거뒀던 분당중과 경성중의 재대결이 주요 관전 요소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09:28 송고 2026년08월19일 09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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