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이어 은-구리값도 반등…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용 수요 증가 영향
금값에 이어 은과 구리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빅테크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리면서 산업용 귀금속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t당 1만4425달러로 마감하며 지난달 말(1만3834달러) 대비 4.3% 올랐다. 구리 선물 가격은 올 1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1만4528달러)에 근접한 상황이다. 같은 날 9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도 68.75달러로 전월 말(57.79달러)보다 19%가량 상승했다.최근 은과 구리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건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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