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갈등’ 카카오뱅크, 평균 급여 6300만 원…삼성전자와 비슷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노사가 보상 체계 개편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카카오뱅크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6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전자 직원의 평균 급여인 6300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노동조합의 보상 체계 개편 요구와 관련해 조속히 대화로 합의하겠다는 입장이다.카카오뱅크는 공시를 통해 올 6월 30일 기준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63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인 6600만 원보다는 300만 원가량 적다.
4대 시중은행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신한은행 7500만 원, 하나은행·우리은행 7100만 원, KB국민은행 6900만 원)보다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다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 2분기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인 6300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카카오뱅크는 올 상반기 328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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