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서 또 강진
15일(현지 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틍가라주 플로레스섬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53명이며, 부상자와 실종자는 최소 수백명으로 예상된다. 주택 1300채 이상이 파손됐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건물 잔해에 깔린 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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