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전기차 화재 2년]④ 과열 감지하면 경보, 불나면 전원 일괄 차단… 해외는 ‘다층 방어’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기지인 중국 광둥성 선전은 전기차 화재 대응의 출발점을 ‘진압’이 아닌 ‘예방과 조기 감지’에 두고 있다. 충전시설 운영기업이 배터리와 충전시설 정보를 당국의 통합 플랫폼에 연계하면, 배터리 과열 등 이상 징후를 원격으로 감시해 화재 발생 전에 경보를 보낼 수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관이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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