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함량’ 보는 시대 지났다… GPH부터 리포좀까지 ‘흡수’로 따져라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간지러움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여름철 누적된 자외선 손상까지 더해지면 피부 탄력 저하를 체감하기 쉽다. 이맘때 피부 속 콜라겐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문제는 '먹는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는데도 달라진 점을 모르겠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한 번쯤 짚어봐야 할 것은 섭취량이 아니라 '흡수율'이다. 아무리 꾸준히 먹어도 체내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면 원하는 피부 관리로 이어지기 어렵다. 먹는 콜라겐 제품은 함량과 분자량뿐 아니라 원료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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