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대 금품선거 파문… 안동농협, 신고포상제 첫 도입
지난 3월 치러진 안동농협 비상임 이사 선거가 유례를 찾기 힘든 10억원대 돈이 오간 불법 선거인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밝혀졌다.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134명 전원이 돈을 받아 입건됐고, 돈을 뿌린 이사 후보자 15명 등 총 162명이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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