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료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누구나 마음의 병을 겪을 수 있지만 쉽게 털어놓기 힘들고 때론 스스로 인정하는 것도 어려움을 겪는다. 헬스조선은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의 칼럼을 연재해 ‘읽으면서 치유되는 마음의 의학’을 독자와 나누려 한다. 정신건강 문제를 풀어내고 치유와 회복의 길을 제시한다.(편집자주)25년 넘게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면서 비슷한 질문을 수없이 들었다. 병보다 오해가 더 큰 경우도 적지 않다. 정신질환에 대한 지식은 늘었지만 두려움은 아직도 남아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어렵게 만드는 대표적인 오해 몇 가지를 환자의 질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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