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면역항암제 후보 'GNV205' 전임상 착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LG화학[051910]은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에서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후보물질 'GNV205'를 활용해 고형암 대상의 전임상 연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개발 가능성을 평가해 회사의 항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기존 면역항암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암 환자를 위한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GNV205를 개발할 계획이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국내 바이오텍이 발굴한 혁신 자산을 차세대 글로벌 항암 포트폴리오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당사는 자체 연구개발과 외부 혁신 기술 도입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항암신약 과제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08:12 송고 2026년08월19일 08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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