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 실격’ 정수진 6개월 출전 제한 구제…정성숙 감독 계약 종료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지도자의 실수로 계체에 탈락한 정수진의 국제대회 6개월 출전 제한을 구제하기로 했다. 선수 관리 부실 논란이 불거졌던 여자 유도대표팀의 정성숙 감독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물러난다.대한유도회는 16일 제22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정수진의 국제대회 출전 제한 구제와 국가대표 지도자 계약 연장 여부 등을 심의·의결했다.경기력향상위원회는 정수진의 무작위 계체 탈락이 선수 본인의 실수가 아닌 지도자의 잘못으로 발생했다는 점이 명확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정수진에게 적용된 국제대회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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