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난항 GTX-C, 15일 첫 삽…양주 덕정~삼성역 30분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86.6㎞를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이 첫 삽을 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오는 15일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시민들이 GTX-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한다.GTX C노선은 경기 북부(양주시 덕정동)를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의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총사업비는 4조9272억원이 투입되며, 개통시 덕정~삼성까지 이동시간은 현재 약 8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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