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 앞바다서 어선 화재…선원 10명 모두 구조
전북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에 의해 승선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1일 전북소방본부와 부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1분쯤 전북 부안군 위도면 석금방파제 인근 약 100m 해상을 지나던 69 t(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긴급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구조 작업을 벌여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10명을 전원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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